공인키ㆍ개인키 이용 양방향 보안…속도 향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내년 1월부터 요양기관에 포탈 웹 메일로 발송하는 심사결과통보서 등 서식의 보안을 강화하여 서비스한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심사결과서 등 통보서에 대한 암호화를 수신기관의 공인 인증서 공개키와 개인키를 이용하여 통보서의 보안을 양방향으로 강화했다.
또 심사결과통보서 등의 확인이 메일에서 암호화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ActiveX를 이용하여 요양기관 자체 PC에서 처리하여 볼 수 있어 대량의 데이터도 빠르게 처리하여 예전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인증서 로그인→통보서메일확인(통보서변환 프로그램 자동설치)→통보서 상세보기 클릭→PC저장→저장된 통보서파일 클릭→인증서암호입력(복호화된 파일 자동저장)등의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21일 심평원에 따르면 심사결과서 등 통보서에 대한 암호화를 수신기관의 공인 인증서 공개키와 개인키를 이용하여 통보서의 보안을 양방향으로 강화했다.
또 심사결과통보서 등의 확인이 메일에서 암호화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ActiveX를 이용하여 요양기관 자체 PC에서 처리하여 볼 수 있어 대량의 데이터도 빠르게 처리하여 예전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인증서 로그인→통보서메일확인(통보서변환 프로그램 자동설치)→통보서 상세보기 클릭→PC저장→저장된 통보서파일 클릭→인증서암호입력(복호화된 파일 자동저장)등의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