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Radiology' 심사위원, 3년연속 수상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영상의학과 임효근 교수가 의학전문저널 'Radiology'의 '2004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Radiology'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의학전문저널로 방사선학분야의 세계최고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잡지이다.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상은 한해동안 'Radiology'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위원중 심사업적이 가장 뛰어난 심사위원에게 주는 상이다.
현재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는 전세계 100여명의 의료진이 활동중이며, 임효근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비영어권국가 심사위원으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Radiology'는 미국에서 발행하는 의학전문저널로 방사선학분야의 세계최고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잡지이다.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상은 한해동안 'Radiology'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위원중 심사업적이 가장 뛰어난 심사위원에게 주는 상이다.
현재 'Radiology'의 심사위원으로는 전세계 100여명의 의료진이 활동중이며, 임효근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비영어권국가 심사위원으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