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독성 관련 라벨 개정 진행 중
존슨앤존슨의 레미케이드(Remicade)에 대해 강직성 척수염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
현재 존슨앤존슨은 레미케이드의 간독성과 관련해 라벨 개정 작업을 진행 중. 최근 레미케이드와 관련하여 간부전, 황달, 간염 위험이 보고됨에 따라 경고를 추가하고 있다.
임상에서 발견된 간독성은 3건, 시판후조사에서 발견된 간독성은 35건이었다.
레미케이드는 간독성 이외에도 임파종, 혈액독성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라벨을 이미 개정했던 바 있다.
인플릭시맵(infliximab)을 성분으로 하는 레미케이드는 TNF를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내며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씨 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존슨앤존슨은 레미케이드의 적응증으로 건선성 관절염, 활동성 궤양성 장염을 추가하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다.
현재 존슨앤존슨은 레미케이드의 간독성과 관련해 라벨 개정 작업을 진행 중. 최근 레미케이드와 관련하여 간부전, 황달, 간염 위험이 보고됨에 따라 경고를 추가하고 있다.
임상에서 발견된 간독성은 3건, 시판후조사에서 발견된 간독성은 35건이었다.
레미케이드는 간독성 이외에도 임파종, 혈액독성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라벨을 이미 개정했던 바 있다.
인플릭시맵(infliximab)을 성분으로 하는 레미케이드는 TNF를 억제하여 효과를 나타내며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씨 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존슨앤존슨은 레미케이드의 적응증으로 건선성 관절염, 활동성 궤양성 장염을 추가하기 위한 임상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