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회컨설팅 인증식서 병원부문 2년 연속 수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2003 한국산업의 기업 이미지 1위 기업』 인증식에서 병원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능률협회 컨설팅은 지난 2월부터 한달 간 4천명의 6대 광역시 거주자를 방문면접, 63개 산업군별로 기업이미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병원부문에서 ▲소비자 관점에서의 고객인지 ▲인지경영품질 ▲전반적인 이미지 등을 반영한 기업이미지 지수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했던 오하영 교수는 "2년 연속으로 기업이미지 1위 기업에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이 같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QA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능률협회 컨설팅은 지난 2월부터 한달 간 4천명의 6대 광역시 거주자를 방문면접, 63개 산업군별로 기업이미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병원부문에서 ▲소비자 관점에서의 고객인지 ▲인지경영품질 ▲전반적인 이미지 등을 반영한 기업이미지 지수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했던 오하영 교수는 "2년 연속으로 기업이미지 1위 기업에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이 같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QA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