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비뇨기과 초빙의로 환자 진료
이종욱 前서울대 의대학장이 원자력의학원 초빙의로 활동하게 됐다.
7일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최근 이종욱(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박사를 원자력의학원(원장 李水用) 비뇨기과 초빙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욱 박사는 2년간 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에 근무하며 초빙의사로 환자 진료를 맡게 된다.
이박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제비뇨기과학회 한국대표로 활약하는 등 국내 비뇨기과학계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7일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최근 이종욱(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박사를 원자력의학원(원장 李水用) 비뇨기과 초빙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욱 박사는 2년간 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에 근무하며 초빙의사로 환자 진료를 맡게 된다.
이박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제비뇨기과학회 한국대표로 활약하는 등 국내 비뇨기과학계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