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등 총 5명... 국가이미지 개선활동 벌여
황우석 교수가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부는 2005년을 '국가이미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로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활봉을 위해 성악가 조수미씨,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등을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위촉키로 한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는 ▲성악가 조수미씨, 영화감독 김기덕씨(문화.예술) ▲프로골프선수 안시현씨(스포츠)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한국의 일류상품) ▲황우석 서울대 교수(과학기술) 등 총 5명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앞으로 국가이미지 캠페인, 국제 문화.체육행사 참석, 강연.집필 활동 등을 통해 국가이미지 개선 활동을 벌이게 되며, 정부는 전담부처를 지정해 홍보대사의 활동을 체계적으로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나아가 이번에 선정된 4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들을 적극 발굴,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를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정부는 2005년을 '국가이미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기로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활봉을 위해 성악가 조수미씨,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등을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위촉키로 한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는 ▲성악가 조수미씨, 영화감독 김기덕씨(문화.예술) ▲프로골프선수 안시현씨(스포츠)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한국의 일류상품) ▲황우석 서울대 교수(과학기술) 등 총 5명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앞으로 국가이미지 캠페인, 국제 문화.체육행사 참석, 강연.집필 활동 등을 통해 국가이미지 개선 활동을 벌이게 되며, 정부는 전담부처를 지정해 홍보대사의 활동을 체계적으로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나아가 이번에 선정된 4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들을 적극 발굴,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를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