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연, 쑥뜸, 발 마사지, 요가 등 전수
한국건강연대는 오는 18일,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한국건강연대 교육관에서 ‘시민운동가 건강세우기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시민 사회의 발전과 사회 정화를 위한 막중한 사회적 책임감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을 위한 자리.
워크샵에서는 한국의 전통 민간의학인 쑥뜸 요법과 중국의 발 마사지법, 이혈 요법 등을 비롯하여 최근 웰빙 붐의 선두주자격인 요가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요법과 함께 자가진단 법과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강습 등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음식명상, 눈명상, 버츄카드 등 정신적 건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도 곁들어져 있어 시민운동가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이 워크샵의 특징은 참가 기간 동안의 단기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꾸준히 자신스스로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이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스로 건강세우기 워크샵’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시민 사회의 발전과 사회 정화를 위한 막중한 사회적 책임감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시민운동가들을 위한 자리.
워크샵에서는 한국의 전통 민간의학인 쑥뜸 요법과 중국의 발 마사지법, 이혈 요법 등을 비롯하여 최근 웰빙 붐의 선두주자격인 요가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요법과 함께 자가진단 법과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강습 등이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음식명상, 눈명상, 버츄카드 등 정신적 건강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도 곁들어져 있어 시민운동가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이 워크샵의 특징은 참가 기간 동안의 단기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꾸준히 자신스스로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이후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스로 건강세우기 워크샵’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