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와 전략적 사업제휴, 미국 ‘GNC’사의 전문제품 공급
통합 의료정보화 전문기업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병의원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2월 1일, 동원F&B(대표이사 박인구)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현재 동원F&B가 직수입하여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미국 ‘GNC(제너럴 뉴트리션)’사의 전문 건강기능식품을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병의원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GNC의 건식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수유비케어는 자사의 전자차트 ‘의사랑’을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한해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GNC의 제품 중 의사의 영양지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여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 되지 않는 ‘병의원 전용 제품(GNC-CEUTICAL)’ 24종을 ‘GNC 전문 병의원’에 한해 별도 공급함으로써,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통한 수익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의사랑’ 고객을 대상으로 ‘GNC 전문 병의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에서는 이수유비케어 고객센터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한편, GNC는 전세계 38개국에서 6,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최대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1500여 개 이상의 전문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건식업계 1위 업체다.
국내에는 동원F&B와 GNC간에 계약 체결로 지난 2003년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등 매장에서 판매되어 왔다.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2월 1일, 동원F&B(대표이사 박인구)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현재 동원F&B가 직수입하여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미국 ‘GNC(제너럴 뉴트리션)’사의 전문 건강기능식품을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병의원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GNC의 건식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수유비케어는 자사의 전자차트 ‘의사랑’을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한해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GNC의 제품 중 의사의 영양지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여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 되지 않는 ‘병의원 전용 제품(GNC-CEUTICAL)’ 24종을 ‘GNC 전문 병의원’에 한해 별도 공급함으로써,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통한 수익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의사랑’ 고객을 대상으로 ‘GNC 전문 병의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에서는 이수유비케어 고객센터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한편, GNC는 전세계 38개국에서 6,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 최대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1500여 개 이상의 전문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건식업계 1위 업체다.
국내에는 동원F&B와 GNC간에 계약 체결로 지난 2003년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등 매장에서 판매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