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일환으로, 6개 연구과제수행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최근 과학기술부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신약제품화사업의 사업단으로 연구 수행한 6개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 600부를 제작하여 국공립연구소 및 정부기관 등 필수 배포기관 및 회원사에 배포했다.
조합측은 이번 연구가 1998년 12월부터 올 5월까지 수행된 과제로 DA-125 항암제 개발(동아제약)을 비롯한 총 6개보고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각 연구과제는 △ DA-125 항암제 개발(동아제약) △ 새로운 위산펌프 길항제 YH 1885의 개발(유한양행) △ PEG 수식 IFN-α의 개발(동아제약) △ 경구용 Calcitonin 제제 개발(현대약품공업) 외 2개 연구과제가 포함됐다.
조합측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해 "21세기 'Post-genomic 시대'에 첨단 BT를 활용하는 분야"라고 평가하며 "당 사업을 통해 신약 2종 출품시 국내의 BT 제품화 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생명 공학 의약품 시장은 2005년에는 1200억불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유효성과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경우 년 1천억원(국내시장), 5억불(세계시장) 이상의 시장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합측은 이번 연구가 1998년 12월부터 올 5월까지 수행된 과제로 DA-125 항암제 개발(동아제약)을 비롯한 총 6개보고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각 연구과제는 △ DA-125 항암제 개발(동아제약) △ 새로운 위산펌프 길항제 YH 1885의 개발(유한양행) △ PEG 수식 IFN-α의 개발(동아제약) △ 경구용 Calcitonin 제제 개발(현대약품공업) 외 2개 연구과제가 포함됐다.
조합측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해 "21세기 'Post-genomic 시대'에 첨단 BT를 활용하는 분야"라고 평가하며 "당 사업을 통해 신약 2종 출품시 국내의 BT 제품화 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생명 공학 의약품 시장은 2005년에는 1200억불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유효성과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경우 년 1천억원(국내시장), 5억불(세계시장) 이상의 시장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