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차 정기대의원총회... 사업계획 10개안 확정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는 지난 26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17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4억2천8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송운흥 회장은 "개인병원급의 무자격 업무 척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 위상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06년 세계학회의 개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성공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협회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90여 만원이 감소된 4억2천800여 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 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임상병리사 미래전략 수립 추진 등 10개안을 선정했다.
송운흥 회장은 "개인병원급의 무자격 업무 척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보건의료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 위상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06년 세계학회의 개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성공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협회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90여 만원이 감소된 4억2천800여 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 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임상병리사 미래전략 수립 추진 등 10개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