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협약식... 총 85개 병원과 협력 관계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11일 전국 28개 병원과 진료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7월 전국 28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서울대병원은 또다시 28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총 85개 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식에서는 조상헌 강남센터 부원장이 참석한 병원장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중인 강남 건강진단센터를 소개했으며, 김희중 홍보실장이 우리 병원의 ‘SNUH 진료협력시스템’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상철 원장은 “병원간 상호교류를 다져가고 효율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 대처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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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전국 28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 서울대병원은 또다시 28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현재 총 85개 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식에서는 조상헌 강남센터 부원장이 참석한 병원장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중인 강남 건강진단센터를 소개했으며, 김희중 홍보실장이 우리 병원의 ‘SNUH 진료협력시스템’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상철 원장은 “병원간 상호교류를 다져가고 효율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 대처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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