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직원들에게 사탕 선물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3월 14일 ‘White Day'를 맞아 고객 및 직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원내 곳곳에 사랑의 사탕바구니를 비치, 호응을 얻었다.
내원한 환자들은 로비마다 비치되어 있는 사탕 가득한 바구니를 보고 뜻밖의 선물에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병원의 여직원들도 남자친구보다 먼저 사탕선물을 받게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병원측은 “작은 사탕하나로 고객과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밝은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내원한 환자들은 로비마다 비치되어 있는 사탕 가득한 바구니를 보고 뜻밖의 선물에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병원의 여직원들도 남자친구보다 먼저 사탕선물을 받게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병원측은 “작은 사탕하나로 고객과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밝은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