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확정...부속병원 팀장 조중생교수 임명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최현림)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단원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이 단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봉사활동 강화에 무게를 둔 0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김숙녕(간호총괄팀) 간호사, 조용현(진단검사의학과) 기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이봉암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며 노고를 차하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한마음봉사단 부속병원 팀장에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를, 홍보팀장에 왕홍관 동서협진센터 실장을, 총괄간사에 권영달 비상기획팀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봉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이 단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봉사활동 강화에 무게를 둔 0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김숙녕(간호총괄팀) 간호사, 조용현(진단검사의학과) 기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이봉암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며 노고를 차하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한마음봉사단 부속병원 팀장에 조중생 이비인후과 교수를, 홍보팀장에 왕홍관 동서협진센터 실장을, 총괄간사에 권영달 비상기획팀장을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