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적응증
로슈의 폐암 치료제인 타세바(Tarceva)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스위스에서 승인됐다.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인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스위스 당국은 한가지 이상의 화학요법 사용한 후에도 치료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전이됐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로슈, 지넨테크(Genentech), OSI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타세바는 지난 11월 미국 FDA 승인됐으며 기존에 시판되던 폐암약과는 달리 생존율 연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인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스위스 당국은 한가지 이상의 화학요법 사용한 후에도 치료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전이됐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로슈, 지넨테크(Genentech), OSI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타세바는 지난 11월 미국 FDA 승인됐으며 기존에 시판되던 폐암약과는 달리 생존율 연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