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부 주관, 교직원 물품 기증받아 판매
강남성심병원에서는 내달 11일 병원 주차장에서 ‘불우아동을 위한 자선바자’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성심병원 간호부 주관으로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성심병원 간호부 주관으로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