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화 대표 “장학생이 한국사회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한국얀센은 16일 롯데월드호텔에서 ‘장학증서수여식’을 열고 전국 중고생 1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얀센은 올해 이들에게 1억8,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회에 대한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한국얀센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천800여명, 지원규모는 총 23억원으로 늘어났다.
박제화 한국얀센 대표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기업신조에 따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한국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얀센은 올해 이들에게 1억8,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회에 대한 책임 실현을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한국얀센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천800여명, 지원규모는 총 23억원으로 늘어났다.
박제화 한국얀센 대표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기업신조에 따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한국사회의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