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세브란스 병원 등 34곳, 의료진 1대1 상담도 예정
사노피-아벤티스(대표: 스티브 올드필드)는 오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전국 34개 병원과 함께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하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34개 지정병원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는 60세 이상 어머니와 딸이면 누구든지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의료진과의 1대1 상담 및 생활습관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골절 예방”이라며 “폐경 전후의 여성이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34개 지정병원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는 60세 이상 어머니와 딸이면 누구든지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의료진과의 1대1 상담 및 생활습관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골절 예방”이라며 “폐경 전후의 여성이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