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마라톤대회 스티커 부착 등 계속 활동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5월부터 불법마약류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광주식약청 직원들은 ‘5․18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마약없는 밝은미래’, ‘식약안전 국민건강’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 스티커를 티셔츠 뒷면에 부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뛰면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광주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가 있을 경우 불법마약류퇴치 캠페인과 병행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불법마약류의 폐해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식약청 직원들은 ‘5․18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마약없는 밝은미래’, ‘식약안전 국민건강’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 스티커를 티셔츠 뒷면에 부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뛰면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광주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가 있을 경우 불법마약류퇴치 캠페인과 병행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불법마약류의 폐해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