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경쟁력포럼... 의료산업화 방안 등 논의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은 오는 27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기 의료산업경쟁력포럼’을 개최한다.
의료산업 경쟁력포럼은 의료업계, 학계, 정부, 시민사회 관계자 및 의료산업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는 다자간 모임으로 박용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공동대표를, 이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회원으로는 강남성모병원, 삼성제일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의료원 등 국내 대표 의료기관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등의 유관기관이 주축이다.
이번 4기 포럼에서는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의료시장개방과 민간의료보험제도 도입에 관해 중앙 및 정부정책담당자의 강연과 국내외 의료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계식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로의 발전과 병원유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1회씩 모임을 갖고, ‘민간 의료보험제도의 도입과 활성화 방안’, ‘세계 의료기기산업의 최근 동향과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산업 경쟁력포럼은 의료업계, 학계, 정부, 시민사회 관계자 및 의료산업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는 다자간 모임으로 박용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와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공동대표를, 이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회원으로는 강남성모병원, 삼성제일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의료원 등 국내 대표 의료기관과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등의 유관기관이 주축이다.
이번 4기 포럼에서는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의료시장개방과 민간의료보험제도 도입에 관해 중앙 및 정부정책담당자의 강연과 국내외 의료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계식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제주도, 국제자유도시로의 발전과 병원유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6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1회씩 모임을 갖고, ‘민간 의료보험제도의 도입과 활성화 방안’, ‘세계 의료기기산업의 최근 동향과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