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훈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위절제술 후 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의 재발양상(Patterns of failure in gastric carcinoma after D2 gastrectomy and chemoradiotherapy: a radiation oncologist's view)'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위암환자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는 것이 국소림프절 재발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 교수는 '위절제술 후 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의 재발양상(Patterns of failure in gastric carcinoma after D2 gastrectomy and chemoradiotherapy: a radiation oncologist's view)'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위암환자의 수술 후 방사선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는 것이 국소림프절 재발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