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투여, 오심·설사 발생률 낮아
미국 FDA는 데포메드(Depomed)의 서방형 항생제인 ‘프로퀸(Proquin) XR’을 요로감염증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프로퀸 XR의 성분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바이엘의 씨프로(Cipro)와 동일한 성분이나 약물방출속도가 연장된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번 투여하는 프로퀸 XR은 씨프로플록사신이 6시간에 걸쳐 방출되기 때문에 2시간만에 방출되는 씨프로 XR과는 달리 오심이나 설사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
데포메드는 오심과 설사와 흔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표시된 항생제로는 프로퀸 XR이 처음이라고 자평했다.
프로퀸 XR은 데포메드가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판매제휴가 가능한 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퀸 XR의 성분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바이엘의 씨프로(Cipro)와 동일한 성분이나 약물방출속도가 연장된 것이 특징이다.
하루 한번 투여하는 프로퀸 XR은 씨프로플록사신이 6시간에 걸쳐 방출되기 때문에 2시간만에 방출되는 씨프로 XR과는 달리 오심이나 설사 부작용 발생률이 낮다.
데포메드는 오심과 설사와 흔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표시된 항생제로는 프로퀸 XR이 처음이라고 자평했다.
프로퀸 XR은 데포메드가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현재 판매제휴가 가능한 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