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송파구 거주 40명 충남 예산 온천여행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7일에 관내 독거 노인 40명을 초청, 효도관광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받은 송파구, 강동구 거주하는 총 40여명의 노인들은 서울아산병원 효도봉사팀과 함께 여행지인 충남 예산을 찾아 수덕사 관광과 아사달 풍물패 공연 관람, 그리고 덕산온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행에 동행했던 효도봉사팀 직원들이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시는 한 분 한 분의 손마다 쌀(1kg)과 청국장을 직접 선물해 드리며 손을 꼭 잡아 인사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선 총무팀장은 “직원들의 작은 노인이 모여 외롭고 쓸쓸한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행복을 느끼게 해드린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받은 송파구, 강동구 거주하는 총 40여명의 노인들은 서울아산병원 효도봉사팀과 함께 여행지인 충남 예산을 찾아 수덕사 관광과 아사달 풍물패 공연 관람, 그리고 덕산온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행에 동행했던 효도봉사팀 직원들이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시는 한 분 한 분의 손마다 쌀(1kg)과 청국장을 직접 선물해 드리며 손을 꼭 잡아 인사드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선 총무팀장은 “직원들의 작은 노인이 모여 외롭고 쓸쓸한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행복을 느끼게 해드린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