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이 보건복지부 의료서비스 육성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윤 회장은 의료공급자 대표로서 참여해 병원의 영리법인화 제도 도입의 문제점과 원격진료처방전 발행에 따른 e-헬스분과의 부작용 등 의료제도개선과 의료 서비스 산업 육성전반에 따른 대책을 강구한다.
윤 회장은 의료공급자 대표로서 참여해 병원의 영리법인화 제도 도입의 문제점과 원격진료처방전 발행에 따른 e-헬스분과의 부작용 등 의료제도개선과 의료 서비스 산업 육성전반에 따른 대책을 강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