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대학 부속 중산병원 강지량 원장과 흉부외과 이계량 주임이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병원을 방문한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병원의 심장수술 관련 시설 견학 및 학술교류 협의를 위한 것이다.
중산병원은 관계자는“앞으로 심장센터를 지을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유일의 심장병특수진료지관인 세종병원에 방문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워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과 대련대학은 2005년 2월 18일 중국현지에서 의학발전 및 학술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병원의 심장수술 관련 시설 견학 및 학술교류 협의를 위한 것이다.
중산병원은 관계자는“앞으로 심장센터를 지을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유일의 심장병특수진료지관인 세종병원에 방문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워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과 대련대학은 2005년 2월 18일 중국현지에서 의학발전 및 학술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