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 53%로 최고...대만 등 뒤이어
한국여성이 아시아에서 가장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의료보건용품 제조회사인 유니레버는 최근 아시아 11개국 15세에서 45세까지의 여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형수술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 응답자의 53%가 성형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나 11개국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대만이 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39%, 태국 37% 순으로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다국적 의료보건용품 제조회사인 유니레버는 최근 아시아 11개국 15세에서 45세까지의 여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형수술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 응답자의 53%가 성형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나 11개국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대만이 40%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39%, 태국 37% 순으로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