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4대 운영... 전담도우미 배치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한종우)에서는 6월 13일부터 '무인 처방전, 수납 자동화 기기'를 설치, 운영한다.
발급기는 병원 1층 로비에 3대, 2층 로비에 1대가 설치됐으며, 전담 도우미도 배치되어 환자들의 사용을 도와 주고 있다.
'무인 처방전, 수납 자동화 기기'는 건강보험가입자(의료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수납과 처방전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무인 처방전, 수납 자동화 기기 설치로 진료비을 수납과 처방전을 받기위해 장시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발급기는 병원 1층 로비에 3대, 2층 로비에 1대가 설치됐으며, 전담 도우미도 배치되어 환자들의 사용을 도와 주고 있다.
'무인 처방전, 수납 자동화 기기'는 건강보험가입자(의료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진료비 수납과 처방전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무인 처방전, 수납 자동화 기기 설치로 진료비을 수납과 처방전을 받기위해 장시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