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성은 의무부총장, 연구·교육 중요함 인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는 최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남궁성은 의무부총장, 천명훈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2학기, 2005년도 신규 임용 교원을 대상으로 2005년 신임 교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남궁성은 의무부총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신임교원들이 환자 진료를 하는 의사의 역할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연구, 교육의 중요함을 충분히 인지하여 학생과 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 이원철 교무부처장의 ‘대학현황과 교무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 강무일 임상교육부처장의 ‘임상교육지도, ▶ 김상호 연구처장의 ‘교수 업적평가제도’ ▶ 고려대 의대 김명곤 교수의 ‘의학교육과정의 변화’ ▶ 의학교육학과 김 선 부교수의 ‘신임교원들에게 제시될 수 있는 교수방법’ ▶ 천명훈 의과대학장의 ‘대학의 발전계획’에 대한 설명 및 특강이 있었다.
남궁성은 의무부총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신임교원들이 환자 진료를 하는 의사의 역할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연구, 교육의 중요함을 충분히 인지하여 학생과 대학의 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 이원철 교무부처장의 ‘대학현황과 교무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 강무일 임상교육부처장의 ‘임상교육지도, ▶ 김상호 연구처장의 ‘교수 업적평가제도’ ▶ 고려대 의대 김명곤 교수의 ‘의학교육과정의 변화’ ▶ 의학교육학과 김 선 부교수의 ‘신임교원들에게 제시될 수 있는 교수방법’ ▶ 천명훈 의과대학장의 ‘대학의 발전계획’에 대한 설명 및 특강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