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임총서 찬성 115대 반대 74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의 사퇴가 공식 확정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8일 가양동 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안 회장의 사표처리안을 표결끝에 찬성 115, 반대 74로 가결했다.
홍순봉 의장은 안재규 회장의 사퇴서가 수리됐다고 선포했다.
안 회장은 IMS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회원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오다 최근 사퇴서를 제출했었다.
임총에서는 IMS, 의료기기사용, 약사법관련 대책 등 현안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8일 가양동 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안 회장의 사표처리안을 표결끝에 찬성 115, 반대 74로 가결했다.
홍순봉 의장은 안재규 회장의 사퇴서가 수리됐다고 선포했다.
안 회장은 IMS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회원들로부터 지탄을 받아오다 최근 사퇴서를 제출했었다.
임총에서는 IMS, 의료기기사용, 약사법관련 대책 등 현안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