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의정부 파주등...연봉 9천~1억1천만원
경기도는 19일 도내 6개 지방공사 의료원이 내달부터 '지방공사 경기도립 의료원'으로 통합되면서 6개 병원장에 대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5일 도립의료원을 총괄하는 지방공사 경기도립의료원장을 공모했다.
자격요건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에서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지방공사의료원에서 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경영의 전문가 또는 경영분야의 전문가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
채용기간은 2년이며 채용지역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등 6개 병원이며 연봉은 9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까지 경력에 따라 책정된다.
서류전형은 6월29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7월5일 예정이다. (문의 : 031-249-4340)
앞서 경기도는 지난 15일 도립의료원을 총괄하는 지방공사 경기도립의료원장을 공모했다.
자격요건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에서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지방공사의료원에서 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경영의 전문가 또는 경영분야의 전문가로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
채용기간은 2년이며 채용지역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등 6개 병원이며 연봉은 9천만원에서 1억1천만원까지 경력에 따라 책정된다.
서류전형은 6월29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7월5일 예정이다. (문의 : 031-249-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