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등 기초검진기관에 시설 앞장설 것
이희대 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가 한국유방암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희대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04년 6월 제 8회 한국유방암학회 총회에서 학회의 원칙에 따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6월 20일부터 향후 2년간 한국유방암학회의 사업을 주관하게 될 것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짧은 시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유방암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서 학회의 발전뿐 아니라 국내 유방암치료 및 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술적인 면 외에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등의 기초검진기관에도 검진시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희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외과 전문의 및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 등 유방암 관련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2월까지 4년간 영동세브란스 유방암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희대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04년 6월 제 8회 한국유방암학회 총회에서 학회의 원칙에 따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6월 20일부터 향후 2년간 한국유방암학회의 사업을 주관하게 될 것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짧은 시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유방암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서 학회의 발전뿐 아니라 국내 유방암치료 및 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술적인 면 외에도 일반인들이 좀 더 쉽게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등의 기초검진기관에도 검진시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희대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현재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외과 전문의 및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 대한암학회 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 등 유방암 관련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올해 2월까지 4년간 영동세브란스 유방암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