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
세브란스병원 안선영(소아과) 강사가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안선영 강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차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에 수여하는 ‘히로토’상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안 강사는 의대 이재성(소아과학), 정현주(병리학)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혈뇨와 단백뇨가 동반된 Thin GBM nephropathy' 논문을 발표했다.
히로토상은 12세 때 신장질환으로 숨진 히로토군의 부모가 제정한 것으로 매년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안선영 강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차 한·일 소아신장세미나에서 최우수 논문에 수여하는 ‘히로토’상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안 강사는 의대 이재성(소아과학), 정현주(병리학)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혈뇨와 단백뇨가 동반된 Thin GBM nephropathy' 논문을 발표했다.
히로토상은 12세 때 신장질환으로 숨진 히로토군의 부모가 제정한 것으로 매년 미화 1000달러를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