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교실-눈높이 맞춰 학습, 인공신장실-TV 달아 환자 배려
대전성모병원은 환자를 위해 당뇨교실과 인공신장실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당뇨교실의 리모델링은 계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끔 환자 눈높이에 맞게 꾸몄으며 인공신장의 경우 각 침대마다 TV모니터를 달아 환자들로 하여금 심신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게 배려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환자의 입장에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환자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배려 속에 완성됐다”고 말했다.
당뇨교실의 리모델링은 계속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끔 환자 눈높이에 맞게 꾸몄으며 인공신장의 경우 각 침대마다 TV모니터를 달아 환자들로 하여금 심신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게 배려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환자의 입장에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환자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배려 속에 완성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