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기부...제막식 갖고 의대현관에 전시
서울의대가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의 동판을 제작해 의대 현관에 전시했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이는 박영관 이사장이 서울의대에 1억원 이상 기부한데 따른 것으로 의대는 지금까지 35명의 인사를 동판으로 제작했다.
이에 따라 의대는 최근 서울의대 왕규창 학장과 홍성태 교무부 학장, 안혁 흉부외과 주임교수, 김철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오병희 순환기내과 분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서울의대는 12년 전부터 1억원 이상 기부자에게 동판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으며 모인 기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 및 발전에 쓰고 있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이는 박영관 이사장이 서울의대에 1억원 이상 기부한데 따른 것으로 의대는 지금까지 35명의 인사를 동판으로 제작했다.
이에 따라 의대는 최근 서울의대 왕규창 학장과 홍성태 교무부 학장, 안혁 흉부외과 주임교수, 김철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오병희 순환기내과 분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한편 서울의대는 12년 전부터 1억원 이상 기부자에게 동판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으며 모인 기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 및 발전에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