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양일간 21개 업체 200여종 소개..."우수성 홍보"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 건 춘)은 5일부터 이틀간 병원 전시실에서 국내 병원 의료기기 및 진료재료를 관리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산 의료기기 및 진료재료 전시회’를 연다.
서울아산병원은 1일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자재의 국내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 사용을 활성화해 관련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정한 21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참가해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등 200여종의 최신 의료기기와 진료재료 등이 전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하는 의료 실무진과 운영자들에게 그동안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없이 발전을 거듭한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최신 의학기술 정보를 습득하는 자리도 마련해 의료기기산업의 산·학·연 학술 정보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6일은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자세한 문의:서울아산병원 물류팀 02-3010-7508
서울아산병원은 1일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자재의 국내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 사용을 활성화해 관련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선정한 21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참가해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 관련기기, 수술 관련기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등 200여종의 최신 의료기기와 진료재료 등이 전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하는 의료 실무진과 운영자들에게 그동안 외국제품과 비교해 손색없이 발전을 거듭한 국산 의료기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최신 의학기술 정보를 습득하는 자리도 마련해 의료기기산업의 산·학·연 학술 정보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병원은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6일은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자세한 문의:서울아산병원 물류팀 02-3010-7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