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특한 회장 사회환원 경영철학 기반"
재단법인 유유문화재단(이사장:유승지)이 최근 22명의 장학생들에게 4000여만원의 2005년 장학금을 전달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은 고등학생 6명과 대학생 16명 등으로 현재까지 총 953명의 학생에게 1억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유의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73년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32년간 매년 장학생을 선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유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유유 창업자인 고 유특한 회장의 기업이윤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인재 육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은 고등학생 6명과 대학생 16명 등으로 현재까지 총 953명의 학생에게 1억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유의 창업주인 고 유특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73년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32년간 매년 장학생을 선발,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유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유유 창업자인 고 유특한 회장의 기업이윤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인재 육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