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7일 사업단장·연구책임자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부는 7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중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사업단장(이영식 한양대 교수)과 5개 제품별 연구책임자가 모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연구관리를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10개 중 지난 5월 처음으로 독립법인체로 설립된 바이오 신약·장기사업단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그간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연구책임자·사업단간의 자유로운 토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바이오 신약·장기 사업은 국민소득 2만불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기부, 산자부, 복지부, 농림부 등 4개 부처 참여 04년 7월 착수됐다.
또 바이오장기, 바이오칩, 세포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및 바이오신약 분야로 구성돼 2012년까지 약 1조 6천억원(정부 1조 200억원, 민간 3,9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효율적인 연구관리를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10개 중 지난 5월 처음으로 독립법인체로 설립된 바이오 신약·장기사업단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그간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한 연구책임자·사업단간의 자유로운 토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바이오 신약·장기 사업은 국민소득 2만불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기부, 산자부, 복지부, 농림부 등 4개 부처 참여 04년 7월 착수됐다.
또 바이오장기, 바이오칩, 세포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및 바이오신약 분야로 구성돼 2012년까지 약 1조 6천억원(정부 1조 200억원, 민간 3,9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