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료진 3명 전남대병원에서 연수

안창욱
발행날짜: 2005-07-08 16:34:30
  • 자매병원인 센첸시 인민의원 소속...3개월간 교육

전남대병원 해외 자매병원인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 의료진 3명이 연수차 입국했다.

전남대병원은 8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 3명이 오는 10월 4일까지 3개월간 연수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소아과(팽찬귀, 여) 신경과(이푸캉, 남) 보철과(왕위, 남)에서 이뤄진다.

전남대병원과 중국 센첸시 인민의원은 1년에 한 차례 연수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