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주말농장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주5일 근무제 본격 시행으로 늘어난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나섰다.
녹십자는 토요일을 이용해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 및 직원들의 능력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회사가 시행하고 있는 활동은 자원봉사와 주말농장, 각종 동호회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7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13개 동호회에 예산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관련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동호회별로 상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보육시설과 노인요양 시설, 장애인 재활 시설 등으로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표창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본사 인근에 550여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마련해 지난해부터 직원들에게 무료로 분양했으며 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한 사이버 교육과 의식개혁 특강, GC MBA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녹십자는 “주5일 근무제가 본격 시작되었지만 그 활용을 위한 방법이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의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스트레스 없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토요일을 이용해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 및 직원들의 능력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회사가 시행하고 있는 활동은 자원봉사와 주말농장, 각종 동호회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7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13개 동호회에 예산지원과 함께 봉사활동 관련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동호회별로 상호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보육시설과 노인요양 시설, 장애인 재활 시설 등으로의 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생활화하고 건전한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표창하고 각종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본사 인근에 550여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마련해 지난해부터 직원들에게 무료로 분양했으며 직장인 자기계발을 위한 사이버 교육과 의식개혁 특강, GC MBA 등의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녹십자는 “주5일 근무제가 본격 시작되었지만 그 활용을 위한 방법이 아직 제대로 정착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의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스트레스 없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