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업본부 순회 POA 교육 실시…영업전략 수립
제일약품이 올해 목표를 2470억원에서 100억원 많은 2570억원으로 재설정하고 목표 초과달성을 다짐했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는 최근 전국 영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POA(Plan of Action) 집체 교육에서 이같은 목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각 사업본부별 단위로 종합병원, 중소병원, 개인병원, 약국영업, 도매영업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전술적 세부지침까지 점검했다.
성석제 사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분석적인 마케팅 전략과 열정이 있는 영업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며 “영업사원은 명확한 지식과 탁월한 설득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는 최근 전국 영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POA(Plan of Action) 집체 교육에서 이같은 목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각 사업본부별 단위로 종합병원, 중소병원, 개인병원, 약국영업, 도매영업 간에 시너지를 창출하는 보다 강도 높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전술적 세부지침까지 점검했다.
성석제 사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분석적인 마케팅 전략과 열정이 있는 영업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며 “영업사원은 명확한 지식과 탁월한 설득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