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교육·수중운동교육 등... 40명 대상
서울 성동구청은 건강도시 선정을 기념해 만성퇴행성 질환인 관절염 환자 및 가족에게 적절한 자가관리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관절염 자조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8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이론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수중 운동 교육(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등으로 구분된다.
교육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8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이론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수중 운동 교육(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등으로 구분된다.
교육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