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 및 류마티즘 환자 의뢰체계 구축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신규)이 최근 전국 43개 병의원들과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협력을 체결한 병의원들은 한대 류마티스병원과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중증 류마티즘 질환 환자들의 의뢰 및 회신을 통한 환자진료 지원 등의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검사의뢰와 각종 류마티즘 관련 의학정보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 및 견학 등 다양한 상호 협력도 이뤄나갈 계획이다.
김신규 원장은 “전국의 병의원에서 류마티즘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한양대류마티스병원과의 협력병원 체결을 원해 왔다”며 “이번 전국 43개 병의원과의 협력병원 체결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협력을 체결한 병의원들은 한대 류마티스병원과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중증 류마티즘 질환 환자들의 의뢰 및 회신을 통한 환자진료 지원 등의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검사의뢰와 각종 류마티즘 관련 의학정보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 및 견학 등 다양한 상호 협력도 이뤄나갈 계획이다.
김신규 원장은 “전국의 병의원에서 류마티즘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한양대류마티스병원과의 협력병원 체결을 원해 왔다”며 “이번 전국 43개 병의원과의 협력병원 체결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