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제회의동에서...연구동향 등 토론 진행
전남대 동물의학연구소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이 오는 22일 전남대 국제회의동에서 ‘최근 줄기세포 연구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9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줄기세포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 문신용 교수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동향’에 대해, 황우석 교수팀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가 ‘환자 체세포로부터 유래된 인간 배아줄기세포 확립 및 활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의 ‘조혈기계 줄기세포의 활용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자 19명의 활발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줄기세포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 문신용 교수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동향’에 대해, 황우석 교수팀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가 ‘환자 체세포로부터 유래된 인간 배아줄기세포 확립 및 활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의 ‘조혈기계 줄기세포의 활용방안’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주도하는 연구자 19명의 활발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