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0월 학술대회서 발표
국내 생명과학자들이 생명존중 등 연구의 기본자세를 담은 윤리헌장을 만든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8월말까지 생명존중과 생태계 배려 등 10개 세부규약으로 구성된 ‘생명과학연구 윤리헌장(가칭)’을 마련, 10월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편 이 학회는 회원이 5000여명에 달하며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회장을,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8월말까지 생명존중과 생태계 배려 등 10개 세부규약으로 구성된 ‘생명과학연구 윤리헌장(가칭)’을 마련, 10월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편 이 학회는 회원이 5000여명에 달하며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회장을,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