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종 외과 교수 등 20여명 전문팀 구성
조선대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김경종 외과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외상전문팀을 만들고 최근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인공호흡기, 수액주입기, 초음파기기 등을 응급진료장비를 갖췄다.
홍순표 병원장은 “지역외상환자에게 한 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토요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김경종 외과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외상전문팀을 만들고 최근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인공호흡기, 수액주입기, 초음파기기 등을 응급진료장비를 갖췄다.
홍순표 병원장은 “지역외상환자에게 한 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토요일에도 정상진료를 실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