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빛! 사랑의 빛!’ 주제로 환자 위문
신영자 댄스 컴퍼니는 28일 인하대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심신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공연을 펼쳤다.
"제 2회 나눔의 빛! 사랑의 빛!" 이란 주제로 펼친 이날 공연에서 신영자 댄스 컴퍼니 단원들은 파워 넘치는 몸짓과 화려한 조명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신단장은 이날 공연과 관련 “춤으로 인하여 몸과 맘이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고통과 희망을 나누고, 특히 무용단이 여러 공연을 많이 하지만 처음 병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올리는 공연이라 설레임 반 두러움 반의 마음이 있었지만 관객들의 환한 웃음을 보자 그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무용단의 공연에 이어 댄스 스포츠, 천사 무용단의 어린이들이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의 풍선을 가지고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공연 또한 신영자 댄스 컴퍼니 단원 못지않은 프로다운 공연을 선 보였다.
특히 이 날 공연된 작품 내용들은 병원 분위기에 맞추어 밝게 연출을 의도하였으며 무대 공연과 다른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선정을 하여 관객에게 더욱 더 다가가는 공연이 되었다.
"제 2회 나눔의 빛! 사랑의 빛!" 이란 주제로 펼친 이날 공연에서 신영자 댄스 컴퍼니 단원들은 파워 넘치는 몸짓과 화려한 조명으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신단장은 이날 공연과 관련 “춤으로 인하여 몸과 맘이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고통과 희망을 나누고, 특히 무용단이 여러 공연을 많이 하지만 처음 병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올리는 공연이라 설레임 반 두러움 반의 마음이 있었지만 관객들의 환한 웃음을 보자 그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무용단의 공연에 이어 댄스 스포츠, 천사 무용단의 어린이들이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의 풍선을 가지고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공연 또한 신영자 댄스 컴퍼니 단원 못지않은 프로다운 공연을 선 보였다.
특히 이 날 공연된 작품 내용들은 병원 분위기에 맞추어 밝게 연출을 의도하였으며 무대 공연과 다른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선정을 하여 관객에게 더욱 더 다가가는 공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