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병원 관계자 20여명 참여...다양한 의견 교환
화순병원 지역암센터가 최근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3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보건소 관계자와 병원 수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 현황△암환자 치료후 퇴원상태 및 요구되는 의료서비스 △병원과 보건소와의 환자 의뢰체계 구축방법 △관리사업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병원측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암센터와 광주지역보건소가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31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보건소 관계자와 병원 수간호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 현황△암환자 치료후 퇴원상태 및 요구되는 의료서비스 △병원과 보건소와의 환자 의뢰체계 구축방법 △관리사업 일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병원측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암센터와 광주지역보건소가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