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셔튼, 이언 월머트 박사 내한...영장류 복제 등 연구
한국과 미국, 영국 세 나라의 저명한 생명공학자들이 한국에서 본격적인 줄기세포 공동연구에 착수한다.
1일 황우석 교수팀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국 피츠버그 의대의 제럴드 셔튼 박사와 미국의 연구팀 2명과 조만간 입국할 영국의 월머트 박사 연구팀이 황우석 교수팀과 공동 실험에 나선다.
공동 연구 주제는 줄기 세포의 실용화의 가장 큰 난제인 세포 분화 연구와 영장류 복제 등이 될 전망이다.
제럴드 셔튼 박사는 원숭이 복제와 장기 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이름이 유명하며 이언 월머트 박사는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 시킨 장본인이다.
1일 황우석 교수팀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미국 피츠버그 의대의 제럴드 셔튼 박사와 미국의 연구팀 2명과 조만간 입국할 영국의 월머트 박사 연구팀이 황우석 교수팀과 공동 실험에 나선다.
공동 연구 주제는 줄기 세포의 실용화의 가장 큰 난제인 세포 분화 연구와 영장류 복제 등이 될 전망이다.
제럴드 셔튼 박사는 원숭이 복제와 장기 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이름이 유명하며 이언 월머트 박사는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탄생 시킨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