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카세터, 혈관확장 등 뒤이어
미국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는 시술은 제왕절개 수술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정부기관 연구소(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s Healthcare Cost and Utilization Project)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3년 미국에서 시행된 제왕절개 수술은 120만건. 그 비용은 146억불(15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왕절개 수술 다음으로 많이 시행된 의료시술 4건은 다음과 같다
- 궤양, 위암 등의 진단을 위한 상부 위장관 내시경 712,000건(145억불)
- 심장문제로 인한 카세터(catheter) 삽입 707,000건(173억불)
- 동맥 확장을 위한 혈관확장술 676,000건(265억불)
- 호흡관 삽입, 인공호흡기 617,000건(354억불)
이번 조사는 미국 38개주의 병원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90%의 입원을 대표하며 미국 인구를 반영하여 가중적용했다.
미국에서는 매해 약 4백만명이 태어나는데 이중 20% 이상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정부기관 연구소(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s Healthcare Cost and Utilization Project)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3년 미국에서 시행된 제왕절개 수술은 120만건. 그 비용은 146억불(15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왕절개 수술 다음으로 많이 시행된 의료시술 4건은 다음과 같다
- 궤양, 위암 등의 진단을 위한 상부 위장관 내시경 712,000건(145억불)
- 심장문제로 인한 카세터(catheter) 삽입 707,000건(173억불)
- 동맥 확장을 위한 혈관확장술 676,000건(265억불)
- 호흡관 삽입, 인공호흡기 617,000건(354억불)
이번 조사는 미국 38개주의 병원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90%의 입원을 대표하며 미국 인구를 반영하여 가중적용했다.
미국에서는 매해 약 4백만명이 태어나는데 이중 20% 이상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