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이후 사진 90점 전시...31일까지
대구가톨릭병원이 개원 25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11일부터 ‘추억의 사진전’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80년 8월 12일 처음 가톨릭 병원으로 개원해 대학병원으로 발전한 역사적 사진 90점들을 모아 전시했다.
전시된 사진들은 역대병원 보직자 및 추억의 사진, 각종 행사 사진, 첨단 시설 개소 및 양한방 협진시스템 구축 사진, 세계로 미래로 사진, 대외협력관계 사진 등이다.
병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의 다채로운 사진들을 총망라하면서 병원의 역사와 현주소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31일(수)까지 계속 이어진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80년 8월 12일 처음 가톨릭 병원으로 개원해 대학병원으로 발전한 역사적 사진 90점들을 모아 전시했다.
전시된 사진들은 역대병원 보직자 및 추억의 사진, 각종 행사 사진, 첨단 시설 개소 및 양한방 협진시스템 구축 사진, 세계로 미래로 사진, 대외협력관계 사진 등이다.
병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의 다채로운 사진들을 총망라하면서 병원의 역사와 현주소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8월 31일(수)까지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