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복부비만 기준 사업 결정 등 토론회 가질 예정
대한비만학회는 9월 6일 마포 사회복지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인 비만 및 복부비만 기준 설정을 위한 합의안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부 이종구 건강증진국장의 ‘한국인 비만 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대안’을 시작으로 김대중 아주대 내과 교수의 ‘한국인 비만 기준 설정 사업에 대한 개요 및 진행 상황’과 이상업 부산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비만 기준 설정 사업 결과 발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자유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부 이종구 건강증진국장의 ‘한국인 비만 환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대안’을 시작으로 김대중 아주대 내과 교수의 ‘한국인 비만 기준 설정 사업에 대한 개요 및 진행 상황’과 이상업 부산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비만 기준 설정 사업 결과 발표’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자유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